미군에서 쓰다가 폐차된 지엠씨 엔진에 드럼통 펴서 맹근 시발택시도 타봤고 , 그 후로 일본서 들여온
새나라택시 , 통학길 추운겨울 버스 특석은 늘 운전수옆 엔진덥개 위가 지가 젤 좋아하던 특석이었고
국산차중에 기아에서 나온 브리사 보고 , 오호 .. 잘 만들었는데하며 꽤나 감동했었던 과거와 비교해서
우리 국산차 많이 좋아진건 인정해줘야하고 , 이웃나라 일본에 비해서도 한참 후발주자인 우리기술이
아직은 미흡한 점도 많치만 , 좀 더 기다려주고 응원하자는 국뽕주의자의 두서읎는 짧은 댓글이었씀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