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용할 사람이 한분 더 있소.
바로...
나!
날 청와대로 보내준다면 내 임기내에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에 버금가는 위대한 복지국가를
무쉰 일이 있어도 꼭 건설할 것이오.
그리고 국힘 저거.
아예, 지도상에서 없애버릴 것이오.
장담하오. 무쉰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내 계좌로 후원금 쬐깸씩 보내 주시오.
담배값이 다 떨어졌소.
니코틴이 부족해지니 걸어 댕기기도 힘들다오! ㅡㅡ
왜 이래 구질구질하게 구걸을 하냐면..
오늘부로 나, 회사에서 잘렸소. 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