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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웃을 일이 아니랍니다. 음악도 못 틀어요.
아까 슬 보더니 빨랑 지우라 하더군요. 이거 안 지워지는 거라고 대충 공갈 치고 비비큐 순살 치킨 한마리로 내 맥주 안주도 할겸 해서 서로 사이좋게 갈라 묵기로 하고.. 다시 왕좌의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