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배설.
그러나 이것또한 귀중한 소통의 매개체인데 같은 세상에 살며 겪게 되는
시대의 아픔이나 소소한 개인 경험담등 설령 특별하지 않거나 재미로써의 매력은 없다 하더라도
보통 사람으로서 느끼는 고민의 공유, 생각의 공유, 정보의 공유가
너무 빠른 시간에 소멸이 되는 과정이 너무나 안타까워 그래 함 떠들어 보는 것입니다.
총대를 너무 자주 맸더니 이번은 다른 분께 그 선망의 자리를 양보하고 싶군요.
자 ~ 박진수님!
함 안 해 보시겠습니까? ㅡㅡ
왜냐면, 여기 대표님이 나랑 통화하기가 좀 부담스러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