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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도인지 기억은 안 나는데....래리 칼튼이 반포 어디서 공연을 했지요...;;; 거기서 배철수씨도 봤는데...음향이 너무나도 안 좋았던 기억이....ㅠㅠ
네, 저도 그 이야기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음향에 조금만 더 신경 좀 써주면 좋았을텐데요. ㅠㅠ
아이구, 감사합니다.
좋네요.... 일해야하는데 ㅎㅎ
감사합니다. 천천히 쉬엄쉬엄 일하는거죠, 뭐.
드럼치시는분 정순영님 닮았네요...
어, 지금보니 또 그렇네요. ㅎㅎ
래리 칼튼, 리 릿나워 예전에 젊고 잘생긴 미남 차세대 기타리스트라고 뮤직라이프에서 월간팝송에서 소개 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완전 호호 할아부지로 변한 모습에 울고, 내모습에도 울고...ㅡ,.ㅜ
Lee Ritenour가 테크닉적인 면에서는 엄청나긴한데....질려버려서 말이죠...;;;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래리 칼튼의 플레이가 좀더 깊은 맛이 있죠. 그래도 리릿나워도 상큼하면서 쌈빡한 플레이가 훌륭하죠.
언젠가 좋은날이오면 서로의 모습을 보며 웃을수 있지 않을까///////요?
와~ 저런 연주실력은 노력만으론 어려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