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오늘 역시 한결 같은 현기 사랑 ㅋㅋㅋ
ㅋㅋㅋ
아~ 거 좀,,, 고만 웃겨! 나 지금 우리 삼촌 생각에 우울해 있는데 제발~~
박진수님 : 아니 지금 이게 뭔 상황이여? 함서 어리둥절 ㅡㅡ
현기는 사랑이쥬... ㅋㅋ 아니 막말로.. 부모가.. 지 자식 새끼한티... "이넘아.. 너 그 지랄로 할꺼면 나가 뒈져~~" 라고 해도.. 그게 부모의 진심이겄슈~?? 다 자식새끼 걱정돼서.. 속에서 울화통이 처미니께 하는 말이쥬.... 뭐.. 저두.. 다 현기가 걱정이 돼서.. 현기 잘돼라구 하는 말들 이어유.... ㅎㅎ
괜잖아유~~~ 머.. 바뀌면 바뀌는 데로 살믄 돼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