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뭔 재미로 세상을 사는지 궁금합니다.
넘들이 좀 야한 농담이나 코메디 같은걸로 전부 웃고 떠들고 할 때
같이 웃다가 들키면 체면에 손상이 가서 (스스로에 대한 자존심에 기스)
그래 쿡 참고 있는 기라요?
아님, 혼자 있을때만 푸하하하 하는 긴가요?
아님, 정말로 재미가 한개도 없어서 안 웃는 기라요?
넘들은 썩은 농담도 유머 코드가 들어가 있으면 글 올린이의 노고를 봐서라도
왠만하면 배려의 차원으로다 흔적을 남겨 주는더ㆍ..
도이 양반들은 대체 어떤 세상에서 살고 있는지 감정이 그리 빼짝 말라 있는 건가요?
무척이나 경험해 보고 싶은 아주 신비로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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