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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쪽으로 거들면 끝없이 나아가고싶은 갈망 갈망을 채우기위한 폭주아니려나/////요
제정신으론 도달할 수 없는 경지가 있는 것 같아요...;;;
좋은면만 한번더 자타공인 천재에게나 찿아오는 극강의 몰입을 위한 몸부림이라고 경지에 이르고 죽고나서야 수긍해주는 경지에 이르지못하여 시든 삶들 얼마나 많을까나..... 나는 천재가 아니였나봐.... 눈은감으면 저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몸부림치는 그들에게 따스한 햇살을....
저는 너무 FM이라서요....일탈을 모르고 살아서...쫌 후회는 됩니다...;;; 술 담배도 안 하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