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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스타는 저도 사진으로만 보고 실제로는 한번도 못봤습니다. 엘란도 모임때 말고는 도로에서 한번도 못봤네요.
오래전에 한남동에서 몇 번 봤어요...유엔빌리지쪽에 사는 외국인이 타던 것 같던데...;;;
4년전 분당에서 칼리 빨강색 함 봤는데... 엘란은 년에 한번은 보는듯 각 그랜져 가끔씩 보고....금남리/////
제 로망은 무조건 닛산 GTR 입니다. NO JAPAN 이고 머시기고 간에 무조건 저거라예. 더 비싼 수퍼카들 많지만.. 오직 GTR 340km만이 제 로망이지요. 죽기전에 함 땡겨 보고나 죽었으면... 솔까 200Km도 좀 겁이 날 때도 가끔 있는데 아직까진 자신 있다우. 아마, 300km는 말이 300이지 좀 겁나긴 하겠죠? 여기서 나오는 숫자는 계기판이 아닌 실제 내비 속도계를 말하는 것임. 문제는 돈이구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