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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를 지키시네요. ㅎㅎ
내 사전에 양다리는 없다오.
아! 또, 댓글 이해를 잘못했구나 ㅡㅡ
같이 일하는 용접사 아지매가 날 보고 이러더군요. "봉희 아저씨는 멋지고 잘 생기고 남자답고 재밌고 다 좋은데.. 너무 괴짜여!" 그러더군요. 날 사랑하지만 뭔가 부담스러워 하는 듯한.. 아쉬움이 가득한 뉘앙스! 이 가슴 시린 사랑 받아 줘야 할까요?
거절의 의미같은디유 ㅠㅠ;
ㅋㅋㅋ
아닙니다. 절벽이십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세상일은 모르는거 아닙니까? 몇십억중에하나 또 나타날줄... 화이팅^^
그러게요 안개같은 사랑이 찿아오면 합죽이가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실수도/////
천재와 바보도 간당간당하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