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지/못/미..........디자이녀님~~~~

    아무 싸인펜이나 다 잘 그려 집니다.

순영님도 심심하면 저처럼 행위 예술에 함 도전해 보세요.

권인실 23년전 알던 그녀이름 하고 같네요ㅎㅎ

    설마, 서로 아는 사이?

그동안 안 온 사이에 와싸다 질이 참 많이 떨어졌네요. 옛날엔 즈질이어도 재미라도 있었는데 말이죠.

    혹시 축 쳐진 가슴하고 똥배때문에 실망해서 그러시는 거라면...

저거 내 몸이 아니라오.

그리고 인실님, 숙녀분이라 왠만하면 그냥 넘어 갈랬는데 상당히 기분이 불쾌하군요.

아니, 저러고 좀 노는 게 뭐가 어때서요?

저게 넘들한테 피해를 주는 짓인가?

저러고 웃통 까고 밖에 싸돌아 댕기는 것도 아닌데

왜 그리 놀란 척 함서 자신은 억수로 수준 높고 고고한 척 다 하십니껴?

그리고 예전의 그 와싸다분들은 그냥 잊어요.

근데 과거 와싸다가 저질이었다 하시는데 무쉰 근거로 그런 망발을 하시는가요?

또, 감히 내 앞에서 지금이 예전보다 재미가 없다니..

참으로 용감한 숙녀분이구먼 그려.

    눈알이 썩을 뻔 했으니 피해를 준 거 맞죠. 공개적인 곳에서 남의 벗은 몸 같은 거 보면서 좋아하는 분들은 요즘 잘 없잖아요. 밖에서 웃통까고 싸돌아 댕기는 거랑 불특정 다수에게 눈갱하는 건 똑같다고 봅니다만.. 그리고 본인 몸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당사자에게 허락은 받으셨겠죠? 요즘 시대가 많이 바뀌었거든요.

그리고 어차피 좋은 소리 나올 거 기대하고 올리신 건 아니잖아요..? 열심히 기대에 부응해드렸는데 거 참..

    불쾌하셨다면 죄송하구요.

근데 인실님이 아까 와싸다가 예전에 저질이었다고 하셨는데 여기에 대한 해명은 좀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남자인 나 하나때문에 전체를 매도하는 그런 치명적인 오류를 범하진 마시오,

나 말곤 저런 또라이 여기에 아무도 없으니 눈팅이라도 함서 계속 주시해 주길 바라오.

에비~
인터넷에있는 여성은 그냥 객원정도로만 생각하세요.
거의 힘들다고봐야죠.

    그냥 여성 회원이 간만에 왔길래 환영한다는 차원으로 좀 재밌게 한다든 게 그만..

평소답지 않게 무례를 좀 범한 것 같습니다.

인실님이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 게 있는데요.

이 사진을 올려서 좋은 소리 못 들을거라 하셨는데..

지금 이 게시물에 달린 추천수는 확인하고 지금 그리 말씀하시는 건가요?

와싸다에서 추천수가 4개면 딴 커뮤니티에서의 40개와 맞묵는...

아주 성공적인 실적과 호응이랍니다.

몇년에 한번씩 띄엄뜨엄 와싸다를 방문하니 돌아가는 분위기를 잘 모리는 갑는데..

예전에 거 뭐, 댓글 몇십개씩 달리고 추천수 기본 10개 찍던 그 와싸다는 이제 없답니다.

봉사마님 아직 멀었슈~

지배는 먹골배~~~ ㅎㅎㅎ

20주년이 아니라 40주년에 다시 올 듯

    무쉰, 다인 25주년도 아니고 그럴만한 희소성이나 가치가..

그나저나 넘들은 전부 다 저래 반기는데 왜 유독 저분만은 분노를 표출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오.

그리고 뭐, 하나 따지면 사람들이 왜 이리 비겁하게 다들 토끼는지..

참으로 안타깝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