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고생많으시네요...
내 살던 고향인심도 많이 야박해졌던데 하물며 타향살이란...
저는 동네이름 가운데 곡자들어가는곳에 터를 잡았는데
텃새가 좀 있어 나름 고생했고
앙금도 다소 남아있읍니다.
그래도 헤꼬지하는 사람들은 사라졌네요.
이젠 또 다른 고향이되었고 울얘들에게는 고향이아 진배없겠고...
나무는 삽으로 파는것 추천합니다.
막걸리 한통에 구덩이 하나
시원하게 음악틀어놓고...
가성비가 제일 좋을듯합니다.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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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ylobin@hanmail.net
2021-02-21 12:47:06
답글 감사 합니다
밭이 또 엉망이라 손으로 않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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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ylobin@hanmail.net
2021-02-21 13:01:55
해코지 그런것 없는데
이장.. 완장이라 조금 잘난체 하네요
저번 설날에 고기 않사줬다고 지랄 ㅎㅎ
이해는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