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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차라리 그 시간에 진격의 거인이나 즐기겠습니다. 그거 다 지 차에 관련된 기업들 주가 띄우기 위한 쇼 아닌가예?
저놈의 목적은 우린 이미 영화에서 목격했죠. 우리 송중기가 나오는 승리호. 안 보셨으면 강추 드립니다.
지구는 둥글다 내지 지동설을 외쳤던 누구처럼 .. 머스크도 후일 그렇게 평가될 것이라 생각함돠^^;;
제가 볼땐 그냥 돈만 벌면 장땡이 사기꾼 ㅡㅡ
국가가 아닌 한 민간인의 시도에 방점을ㅡㅡ..
민간 기업인데.. 그 돈은 어디서 나왔겠어요..
뭔 방점요? 그냥 돈이 목적이고 국가의 권력까지 넘보는 놈이라니깐요. ㅡㅡ
인간들의 쓸데없는 이념 전쟁없이 유니온의 가치를 세웠다면 우리는 벌써 화성 넘어 어딘가로^^;;
있는거나 잘 지켰으면....
우리 일반인들의 사고로 저넘을 평가해선 안 된답니다. 설령 저 넘이 이룩한 달세계가 열린다 치고요. 그럼 저기로 가서 살 사람들 중에 우리 같은 민초들이 쉽게 편승할 수 있을까예? 전, 아니라 봅니다. 철처히 자본주의 스럽게 무조건 돈이겠지요. 달 세계에 사는 부자들 지구에 남겨진 쩌리들. 결과가 그럴지언데 계급이 없어지고 마르크스가 주장한 완전 평등한 세상이 열릴 수 있을까예? 유토피아는 사람사는 세상에선 절대 이룰 수 없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헛공상일 뿐. ㅡㅡ
유토피아는 그 어디에도 없으며 그 끝은 그 누구도 모릅니다 결과가 성공이던 실패던 인류의 숙명은 앞으로 나갈 수 밖에 ..
오늘 왜 이러십니까, 진짜 저와 끝까지 함 달려 보시겠다는 겁니꽈? ㅡㅡ
그래서 누군가는 선구자가 되는겁니다 . 전기를 , 동력장치를 , 인터넷을 맹글어 세상을 바꾸듯 누군가가 앞서 나가면서 길을 맹글고 , 세상의 판떼기를 바꿔 인류의 삶의 변화가 시작되는겁뉘다^^;;
머스크 얘는 산업 혁명 시절 기술로 세상을 한단계 업글 시킨 분들과 동일 선상에 놓으면 안 됩니다. 그분들의 야망과 머스크 얘의 야망은 질적으로나 사이즈로나 비교할 수 없답니다. 얘는 저분들과 같이 인류의 편리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에 목적이 있는 게 아닌 지만의 세상을 만들어 나가려는 불순한 욕망과 거대한 음모를 계획한 세기의 소시오패스라예.
과연 머스크 한테.. 니가 가라 하와이 식으로.. 니가 가라 화성.. 하면 갈까유.. ??? ㅎㅎㅎ
화성정착은 없을것같고 지구에 핵전쟁이 일어나면 그몇넘들이 도피처로 개발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안전장치라고나할까...또 신물질개발도있을거고 핵전쟁 안일어나면 돈많은 인간들 관광지로나. 전돈있어도 거긴안가겠습니다.
시도를 안 하는 것 보다는 낫긴한건데...얘네덜이 공상과학을 너무 좋아하는 게 아닐까 싶기도해요...
머스크 덕분에 현기에서 전기차값을 못 올려요...ㅎ 감사할뿐이죠...
아! 그 생각은 못하고 있었습니다. 뭐든지 동전의 양면이군요. 그래도 난, 저 머스크 저거 별로 맘에 안 든답니다.
머스크 말을 너무 함부로 해대는듯 합니다. 비트코인은 이 사람 말 몇마디네 오르고, 내리고, 주딩이 좀 닫고 있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