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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들이 원래 아시아인들을 혐오하고 지들보다 하등의 인종이라 여기고 살았답니다. 이번 짱개 코로나로 점화가 된 것 뿐이고요. 일단 미국서 지들 쪽수가 황인종들 보다 많고 하니 일단 쪽수에서의 우월함에 바탕을 둔 일련의 사태라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 게 우리나라는 컴컴한 애들 썩 안 좋아하는데...니뽕은 흑인 애들 인기가 짱이라며요? 참 여러가지로 가깝고도 먼 나라여요...
그게 다 걔들 AV 문화가 흑형들을 자주 등장시키면서 흑형에 대한 거부감을 덜어 낼 수 있게 톡톡히 한몫을 한 거죠. 일반 방송 프로그램들을 봐도 예전부터 흑형들 마이 나오더군요.
다행히도 누님이 사는 오레곤이 좀 보수적인 동네이고...흑인이 많지 않아 그리 크게 걱정은 안 합니다만....여러가지로 미국에 많은 실망을 합니다...뭐 그래도 성조기 들고 나오는 태극기부대 노친네들은 아직도 찬양을 하겠지만요...
일단 누님한테 밖에 외출시 혼자 다니지 마라고 하세요. 저번에 보니 저런 무차별 테러로 사망자도 좀 나오던데..
쟤들도 갱상도 영감들 맹키로 못 배우고 특히 백인들에게 항상 짓눌려 살아온 오랜 역사 때문인지 늘 열등감에 쩔어 살았지요. 원래 인간이라는 동물이 센 놈한테는 깨갱하고 거기서 받은 스트레스를 지 보다 약한 놈한테 모든 걸 화풀이 할 수밖에 없는 아주 저렴하고 열등한 동물이지요.
아메리카.. 이십 몇년전 사촌이 불러서 한달정도 채류 했었어요 몬타나 ㅎㅎ 그때만 해도 미쿡 인프라 좋은지 알았는데. 먹고 사는겄도 괜찮고.. 그 백인들 ...별로 아시안 들은 왜 그리 자신들을 죽이고 사는지 모르겄어요
영어가 안되는 아세안은 죽어지낼 수 밖에 없는 사회구조 .. 탁월한 한 방이 있으면 모를까ㅡㅡ..
그 당시에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뭐 그런개 키우고 싶었는데 이제 8년째 키우네요
순이가 형님한텐 귀여운 강아지겠지만 우리한텐 백두산의 최상위 포식자인 맹수 호랭이일 뿐라오. ㅡㅡ
이번에 텍사스 한파 보니까 미국은 완전 엉망이더만요...전기 수도 가스 같은 건 민영화를 하면 안되는데...
민주당은 그래도 우리말을 쬐끔이라도 귀담아 듣는 애들이니 그 정도까진 안 갈거라 그래 내다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