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 지당한 멋진 연설
대한민국 정치인,
변호사 박찬종(82세),
이 나이에 무슨 사심이 있겠는가?
정치인으로서는 음지를 걸어온 사람이지만,
대한민국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결의가 가득 들었다.
현재 상황과 닥칠 불행을 실을 꿰듯 내다본다.
한 어절도 놓칠 수 없는 명연설이다.
개.돼지처럼 끌려다니기 싫으면 우리는 대비를 해야 한다.
헌법 제 1기관인 국민,
그 국민의 뜨거운 맛을 보기 전에는 그들은 물러설 수 없다.
이 영상은 헌법 파괴의 그 부도덕성을 같이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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