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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고의 가치도 없는 글입니다.
봉사마.... 봉창 두드리지 마소...
동의 그거 지금 2개인데 한개는 내가 눌렀고 나머지 한개는 어느 분?
최큰집ㅡㅡ..
아~ 대집이 ㅋㅋㅋ 그 새끼 그거 내 눈에 띄면 확 그냥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