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자기가 구축해논 시스템으로 여러음악을 듣게됩니다..



아~~ 자기만족하는소리... 만족이 되기전까진 장터를 헤메고



사용기를 둘러보고... 클래식 ,째즈등을 b&w ,jbl ,모던쇼트,등으로



잘듣고 있습니다...



얼마전 연휴때 아래위집 아무도없길래..람슈타인의 머터(mutter)앨범 걸어놓고,



최대로 올려 보았습니다...역시 소리는 좋은데..저음과.중음쪽에서 심장을



찌르는듯한 소리는 안나더군요...고음은 잘나는데....



역시 대형기로 가야하나,,,람슈타인의 칼같은 기타소리와..돌덩이같은 베이스,



천둥치는 드럼,그위에 실리는 아리아여성 코러스와.현소리..



공포영화같은 보컬,,,람슈타인 사운드는 숙제네요,,,^^



아....진정.1키로와트모노모노앰프정도에..대형스피커로가야만하는가???



가끔은 람슈타인음악도 죽입니다..락좋아하시는분 한번씩 들어보세요..



아시는분은 다아실테니..메탈리카보다 사운드는 더 살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