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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멘탈이 강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이어요. ㅋㅋ

    ㅋㅋㅋ

    명바기와 문어대가리 새낀 대체 무슨 맨탈인지.... ㅋㅋㅋ

    저와 좀 비스무리한 과이긴 한데..

그것들은 아예 사람새끼들이 아니니 저와의 비교는 좀 거시기 하겠습니다.

혹시 망설이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지금 바로 실행하십시오.

사람들 기억 그거..

오래 안 간답니다.

저만 믿고 따라 오시면 돼요.

이번참에 당신의 인생을 확~ 바꾸어 보아요.

예?

入神 九단 뻔신의 반열에 오르심























전격적으로 웃자는 맥락의 댓글ㅡㅡ..

    저도 사람인데 멘탈 흔들릴 때가 많습니다.

다만 표시를 안 내려 애쓰는 것 뿐,

저도 사람이어요.

전 사실, 멘탈이 약하답니다.

일이 거친 직장 문화에 들어가서 그렇지 여기 님들 맹키로 머리 똑똑한 사람들이

한자리에 왕창 모인 그런 사무직들.

난 못 견딘다오.

그런 놈들 간간히 마주하게 되는데 말 빙빙 돌려 감서 사람들 앞에서 쫑꾸 주는 더러븐 짓거리

나도 좀 경험햇었지라.

실제 그런 직장을 별로 안 다녀 봤지만 거기서 자식새끼들 생각함서 이 악 깨물고

버티는 당신들은 진짜로 제가 존경하는 강력한 멘탈의 소유자들이십니다.

나는 그런 스트레스 오면 바로 욕이 나가든지 그냥 때려 치웁니다.

해서 사실 난,,

가냘픈 어린 사슴의 감성과 멘탈을 지닌 아주 그냥 순수하고 고결한 인류 최고의 결정체.

    제가 늘 저는 초절정순수가련청년....이라고 외치고 그랬는데 말임돠~~~

ㅡㅡ..

    ㅋㅋㅋ

뭐 본인도 정치게시판에서 불불거리다가 한 번 탈퇴를 했었었지요~~~

그런데 가입일자가 바뀌는 건 장터활동하는데도 지장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이제는 맷집이 좋아져서 왠간해선 그냥 콧방귀를 끼죠...ㅋㅋㅋㅋㅋ

    한달인가 그렇죠?

그 한달 그거 못 참나요?

급하게 살 기기나 팔 기기가 있으면 굳이 여기가 아니더래도 실용 오디오나 딴 데 가서 알아보면 뭐,,

없다.
왔다갔다만 있을뿐...

    그렇죠,

저에겐 있으나 마나 한 기능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