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격의 거인 전편 다 있는데 완전 재미 없던데요, 왜 그게 인기인지 모르겠더만요. 딱 한번보고 안보게됩니다. 제 취향은 아녜요. 제가 일본 만화나 애니 추천하라면 베르세르크 극장판 1, 2, 3 패왕의 알, 돌도레이 전투, 강림 이렇게 세편하고 간츠 제로 추천하고파요.넷플릭스 보신다면 이거는 있어요. 베르세르크는 극장판은 없고 TV판 1기, 2기는 있는데 스케일과 그림이 극장판이 끝내줍니다.
근데 베르세르크는 언제나 완결되려는지...작가 살아생전 완결이나하고 죽을지 모르겠다는...
링크 동영상 저는 어제 봤는데 라이너란 사람이 좀 까는데 특화된 사람이고 약간 사대성이 있는 평가를 내리는 편 입니다. 가령 마블이나 이런데에는 굉장히 후하고 아시아 영화에는 상당히 박합니다. 이번에 나온 승리호도 예상대로 대차게 깠는데 그게 좀 어이없는 부분까지 들춰서 까는데 영화를 제대로 안보고 까는듯한 느낌을 받아서 저도 별로 안좋아하는 평론가입니다만...이번 영상은 대체로 일본영화의 심각성에 대해서는 공감됩니다. 걔네가 요즘 영화만 심각한게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