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jGL6ia4FDE
https://youtu.be/C6eIWOjNOlE
파일 업로드가 안되어 부득히하게 유툽주소를 올려드립니다.
지그시 영문주소를 누르시면 윱툽이표시됩니다.
그걸 누르시면 영상으로 이동합니다
모두가 무탈하심은 며느리 친정오듯 빼꼼 거리며 보고있었습니다.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였을까요.
지난번 글처럼 전 출퇴근 하며 차에서 작곡을 시작했습니다
1년간 15곡정도 필이 오면 막 써내려갔습니다.
베토벤 처럼 .
첫곡은 소장용으로 유명한분께 편곡도 마쳤고
위 링크의 노래는 제가 현재곡중 젤 좋아하는 멜로디입니다.
건강한 명절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단 노래는 못하니 용서부탁드립니다
장르는 포크트롯 이라고 제가 붙혀봤습니다.
함 보아주세요.자랑할곳이 없어서요.
제목 : 내 아내의 손은 고왔다
가사
내 아내의 손은 고왔다
봄날 꽃에 솜털보다
화단에 앉아 꽃을 가꾸는
내아내의 손은 희었다
내아내의 손은 고왔다
웃는아기 눈빛보다
그네에 앉아 세월을 세는
내 아내의 손은 꽃이다
가난을 이고지고 눈물은 땀이 되어도
덕분에 행복한건 당신이 이유라고
내 아내의 맘은 명태속살보다 하얗다
내 아내의 볼은 오월장미보다 더 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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