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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하는 설 명절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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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14: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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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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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하는 설 명절 인사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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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일 [가입일자 : 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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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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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유행 속에 우리는 지난 추석에 이어 두 번째 명절을 맞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의 생각과 명절 풍경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럼에도 이번 설 명절을 의미 있게 보내시기 바라며, 무엇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기를 두 손 모아 빕니다.
우리나라 풍경과 사람들을 무척 좋아했던 영국 출신 여류 화백 엘리자베스 키스(1887-1956)의 오래된 그림을 보면서 어릴 적 설날 풍경이 떠올라 첨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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