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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옛날에... [19금] 자JI탑 으로 불렀다능... ㅡ,.ㅡ^
우리 합심해서 와싸다의 격을 좀 높여 보아효~~~ㅠㅠ
아니, 그럼.. 조옷탑이란 말입니까?
아득한 먼 옛날, 해외취업 나가 있었을때, 재미삼아 4인조로 밴드 구성해서, blue jean blues 카피해서 한참 연습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아하....Blue Jean Blues가 있었지요...
흠...지는 Tres Hombres 앨범을 제일 처음 샀는데 처음엔 많이 실망 했더랬쥬. 왠지 촌스럽게 느껴져서, 나중에 이 앨범에 있는 La Grange가 쬐끔 귀에 들었다가 다음에 산 Fandango에서 음...쪼매 괘안네...하믄서두 이 양반들하고 그레이트풀 데드가 미쿡에서 왜 큰 인기인지 쫌 이해가 안가곤 했슴다. 머...지금도 그닥 좋아하진 않는데 저보고 그래도 한곡 뽑아봐라 한다믄 Jesus Just Left Chicago 정도?
지는 리메이크한 viva las vegas! 요즘도 심심치 않게 듣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