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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님 .. 옜날 옜적에 급행은 서울역 완행은 용산역 그넘에 고향 그것이 무었인지 아버지 따라 가면서 겨울 입는옷 단추도 뜯겨 봤네요 사람들에 밀려서... 긴 장대 들고 대가리 친다고 ..... 그때는 돼지들 한곳에 몰아넣고 차에 실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