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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뻔한 거 아니겠음. 공직에서 특정 기업 잘 봐 주다가 물러나면 거기서 댕겨주는 뭐 그런 관행. 삼성이나 현기가 유독 우리나라에서 큰소리 치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겐또 함 때려 봅니다. 예전에 진보 언론사 임원들이 삼성 장충기한테 지 아들 입사에 힘 좀 써 달라고 했던 문자가 공개 되기도 했는데 다 이런 맥락이.. 해서 저 둘은 못 건드립니다. 하는 쇼만 할 뿐.
대한민국 공무원한테 너무 많은 걸 기대하면 안 됩니다. 거긴 아직 일제 시대예요.
그래서.. 개족까튼 새끼들은 쌩가죽을 배껴야쥬... ㅎㅎㅎ
그나저나 그거.. 잘 돼 가고 있는 거라예?
아따.. 머가 그리 급해유.. 쏘쑤를 가지고 있는데.... ㅎㅎㅎㅎ
언제 죽을지 몰라서 그래요. 워낙에 일이 익스트림하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