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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ep은 제가 톰 요크만큼 부릅니다. 안 믿으시겠지만요.
갱상도 스타일로 말이쥬? ㅋㅋㅋㅋ
노래방에서 다들 술에 쩔어 있으니 잘 모르더라구요.
상광청님이 이 가수의 노래보다 미모를 더 조와하능게 아닌지....ㅡ,.ㅜ^ 보이스가 참 쉑쉬하네요...다이아나 크렐과 쥴리런던을 믹스한 듯한...
다이애나 보다는 조금 더 달달하죠?
감미롭네요 저음도 으렁으렁하니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