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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 은퇴하시면 통영으로 내려 오이소. 널린게 빈집이고 그리고 가끔씩 만나서 제 귀도 좀 트이게 해주시고요. 참! 예쁜 할매들도 많으니 소개팅 마이 시켜드릴 수도 있습니다.
무쟈게 솔깃헌 제안입니닷~~~
상광청님...ㅡ,.ㅜ^ 생각처럼 시골생활 만만치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상광청님이 즐겨 애식(?)하는 즐믄 츠자들이 읎씀돠..ㅡ,.ㅜ^
성직자의 길을 걷고 있당께요~~~
아 .. 안타갑네요 .. 위의 3센찌 영감님도 가시는 길을 포기하셨다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