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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와 섹시한 보이스톤은 피기 누님과 쌍벽. 허나 너무 예전 분이라 사운드가 좀..
저는 그 사운드가 좋아효~~~
구석구석 찾아 보니께... 랑데뷰가 있던데... ㅡ,.ㅡ^
지두 런던언냐 조와라 합니다. 특히 I left my heart in San fransico.
한동안 청바지뒷태언냐에 죽자 목 매시더니 .. 기본체력 떨어지자마자 런던언냐로 환승을ㅡㅡ..
세월엔 이기는 장사 읎슴돠. 잘 아심시롱..3거리 다방 언냐랑은 어케 잘 이루어 징검꽈?
을쉰들이 아무리 그래두.. ㅊㅈ는 모름지기 씽씽 해야.. ㅡ,.ㅡ^
장담마시기 바람돠. 어느 순간 자라목 겨 들어가듯 핀셋으로 끄집어내야 할 때가 옴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