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내가 증말 욕이란 것을 모리고 쓸줄도 모리는 선하디 선한 사람인데 이 쳐 죽이고 찢어서 포를 떠서 절구에 짓찧어 버리구 싶은 쉰벌럼의 생긴 싸 ㅇ 토 ㅇ을 따라가는 정신나간 인간들은 뭔지..ㅡ,.ㅜ^ 구상권 청구하고 법정 구속을 시켜야 하는 것이 아닌지.... 국개으원넘들은 표밭 의식하겠지?
종교인들이 아니고요...쌩양아치 장사꾼들여요...두 당 얼마씩...
많은 교회들이 교육사업에 동참 했다는 말.. 교회가 돈벌려고 동참했다는 말인거죠? 정말 보통 사람들의 상식으로는 상상할수 없는 일들이 세상엔 참 많이도 벌어지는군요... 코로나 때문에 수지 맞았다고 실실 웃으며 으쓱해하는 모습...정말 한대 올려치고 싶어지네요.
저런건 북에보내서 조슬까야돼는디요.ㅡㅡ
뭔 어렵게 북에 까지 보내유.. 하루에두.. 수만가지의 고문기술이 대굴빡에서 반짝이는 이 쌩가죽님이 있는디~ ㅡ,.ㅡ^
가죽배낄놈들이 많은데 저런애까지 손댈시간이 바쁘시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