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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잃을 게 없는 사람도 몸조심을 하는데....하물며....에라이~~~
잃을 게 왜 없어요. 이미 와싸다의 보물이신데 ㅠㅜ
본능이 이성을 앞섰군요.ㅡㅡ
글로는 저리 품위있는 선비처럼 고고한 척 다해 놓고 뒤에선 저런 변태짓거리를 하다 쇠고랑까지 차게 되니 좀 충격이었습니다. 저런 사람들 보단 형님처럼 사람들과 특별한 술자리가 생기게 되면 한번씩 가서 좀 만지고도 온다 하는 그런 당당한 솔직함이 훨씬 인간적이고 매력적이더군요. 그래서 이처럼 깍듯이 모시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저 여배우 자세히 보니.. 모았네 모았어. 어디서 사기를 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