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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년만에 마음의 안식처를 와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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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09:0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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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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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년만에 마음의 안식처를 와보니...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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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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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익은 인걸들은 누깔을 씻고 봐도
부대찌개 속 녹아버린 뉘런 체다치즈 쪼가리 처럼
찿아 볼수가 없네요...
부동산 투기 붐으로 이사를 가신건지,
아님, 주식객장으로 몰려들 가신건지...
와싸다는 무고한데
인걸들은 간 곳없고
어즈버 춘풍연월이 dream인가 봅니다.
2상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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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어데갔다가 이제 오셨습니까? 얼쒼 안계시는 와싸다는 앙꼬없는 찐빵였슴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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