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두 오십견으로 고생할 때 맛사지 댕겼는데...뭐 그렇게 야리꾸리한데는 아니던데요? 물론 요즘은 사우나나 맛사지는 딱 끊었지만요...;;
잘하셨습니다. 우리... 코로나가 종식되면 그때 활동을 재게를 하면 되겠습니다.
맛사지 받으면 몸이 아퍼요.. 해외여행코스에 들어간 맛사지만 어쩔 수 없이 받고 있습니다.
전 괘안던데.. 사람마다 다른가 봅니다.
구경이라도 함 해보고 싶네요. 저는 가운데가 부실해서 괜찮습니다.
부실한 분은... 안 받는대요. 근로 시간 대비 수지타산이 안 나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