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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도 버겁고 음악도 재미없고 오디오도 재미없고 게다가 환멸스런 정치 상황. 누군들 열정이 남아 있겠습니까? 마냥 청춘도 아니고. 와싸다가 죽은 지는 오래니 너무 미련 갖지 마세요.
구구절절 공감 합니다. 딱 지금 제 상황하고 같네요.ㅠㅠ
이민 가시는 줄 ;;
고군분투 하시는데....ㅠㅠ
갈때는 말 없이..
관종은 태생적으로 그럴 수 없답니다 ㅡㅡ
그래도 문 닿지는 않겠지요. 저는 끝까지 남을 납니다. 한 때 와싸다 자게 때문에 다른 일 못할 정도로 머물러 있었던 적 있지요. 봉희 님도 저와 같이 계속 고고
예, 영석님처럼 사정상 자주 못 찾는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 됩니다. 어리석은 제 행동이 여러 얼쉰들께 심기를 불편하게 한 거 같아요. 앞으론 더욱 성숙되고 자기성찰을 기본 베이스로 하는 봉사마가 되겠습니다. 그러니 약간의 관심만 더 가져 주세요. 기브 앤 테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