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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두어번 보고 나서는 =아예 관심이 없는데, 아직도 하는군요..무슨 의미있는 프로인지 모르겠지만,딱히 후속프로를 어떻게기획할지/요즘 트로트 방송들이 난무해대니까 그에대비대는 음악프로이다 해서 지속해보겠단건지 --암튼 채널외면 프로그램들일뿐-음악은 역쉬=6~7~80년대 초반까지의 락이 최고입니다~^^,,, - 어디까지나 개인입장일 뿐입니다-!,,,^*^
어느 프로를 막론하고 패널들 오버액션 정말 꼴불견입니다. 그런거 보기싫어서 예능프로는 안 봅니다.
원로우대(?) 하는 것도 꼴보기 싫던데요...요즘은 전혀 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