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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야 ! 니 감당 몬할낀데ㅡㅡ..
갈 땐 가더라도 미지의 세계는 꼭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겉보기엔 별로더라도 직접 스킨쉽이 발생되면 상항은 또 겉잡을 수 없는 홍콩의 절정으로 치달을 수 있지 않을까예?
왠지 젠더 같은 느낌이....필리핀 갔을 때 쟤네들 보니까 술 좀 들어가면 알면서도 순간적으로 여자로 보이더라는....굵은 목소리에 정신이 확...;;;;
동남아 여행 가는 분들 중 가끔 보면 목적이 딴 데에 있는 분들이 좀 계시더라구요. 요즘 세상이 좋아져 국내에서도 저런 환상의 세계를 싸게 만끽 할 수 있는데 이제 큰돈 들여 가며 비행기 안 타도 된다고 우리 동지들에게 널리 알려 줬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