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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더 간절한 분에게 양보를 하겠슴돠...나름 면역력이 쫌 되는듯 싶어서요..^^;;;;;

태극기 얼쉰들에게 저도 양보하겠습니다.

태극기 세력을 꺽는 방법은 이게 유일.

위에 두 분 , 중국 시노백 미쿡 모더나 영국 아스트라 3단콤보로 한꺼번에 맞아보실래예?

    제대로 된 백신이 우리나라에서 개발되면 그거 맞을께요.

중국 백신은 우리나라에 들어오진 않겠지만 제3세계에 그나마 희망이 되지않을까 했는데
남미쪽의 이야기로는 효과(항체 생성이겟죠)가 60% 정도라는군요.
마이 아쉽습니다.

    지들이 뿌려 놓고 약을 쳐서 세계의 구원자로 이미지 탈바꿈 하려던 꿈이 초장부터 좌절이군요.

헌규님 근데 아쉬워 하면 안 되죠.

중국이 지금 일대일로로 세상을 얼매나 조져 놓고 있는데요.

    일대일로 맹글어 못사는 나라한테 악덕 고리대부업 하능검돠ㅡㅡ..

    와~ 역쉬 모리는 게 없으신 지식의 바다 얼쉰!

전 은단이 있어 필요 없어유... ㅎㅎ

    근데 코로나 안 걸릴라믄 은단 그거 1년 내도록 묵어야 하는 거 아닌가예?

그럼 비용이 만만치 않은 걸!

    여기나 더 뿌라스 해서..

백신 가지고 개지랄 떨었던 궁민의 힘 썅종자 새끼들

몽창다.., 지 가족새끼들까지 백신 처 맞고 1~3년간 한새끼도 이상 없으면 그때 맞을 겁니다.. ㅎㅎㅎ

전문가들 이야기로는 백신에 대한 불안감은 있겠지만 안맞는것보다는 접종하라고 하더군요!

확률적으로 접종하는것이 더 안전하다는 말입니다.

저는 맞을랍니다.

난 아마 급한 사람 다 맞고, 아직도 안 맞은 사람 빨리 맞으라고 독촉할때쯤?
넌 철딱서니 없어서 방역수칙도 잘 안 지킬 거 같은데, 나 신경쓰지 말고 맞아라.
그리고 너 이 새끼 경고하는데, 내 이름을 동네 강아지 부르듯 불러재끼면 뒈진다.
인간 자체가 좀 경박스럽고 품위없는 건 잘 알지만 남의 이름 아무데서나 부르지 마.
나도 이런데서 언쟁하다가 열받으면 남의 이름 부르기는 한다만, 언쟁 중에만 그럴 뿐
당사자와 관계없는 게시물이나 댓글에선 일체 그러지 않고 이름도 웬만하면 안 부른다.
내가 너보고 게맛살(자칭 게맛살이니)이라고는 불렀지만 한번이라도 봉희야 한 적 있나?
여기서 푼수 놀이, 애국자 놀이 하면서 놀더라도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품격은 좀 갖춰라.

    우리끼리 왜 이래.

지금껏 잘 지내 놓고선..

그럼 너도 봉희야 해.

쿨 한 줄 알았더니 전혀 아니구만..

    그래 생각해 보니 언쟁 중도 아닌 글에 니 이름 들먹인 건 좀 그렇긴 그렇다.

야~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니하고 나 사이에 뒤질래가 뭐꼬!

    너 그럼, 여기 얼쉰들한테 개쌍욕 박은 거 사과해라.

그럼 나도 사과하마.

    너 여기 얼쉰들한테 개쌍욕 박은 거 전부 캡춰 떠서 저장해 놨다더라.

난 그런 거 별로 신경 안 쓰니 그러지 않았다만 연세 좀 있는 어른들은 나이 팔팔한 조카뻘 되는 놈한테

그런 쌍욕 들으면 얼매나 충격이 크겠냐?

어떤 분들인지는 공개적으로 못 밝히지만 니, 정식으로 사과는 함 해야 될끼다.

맛살아,
난 그걸 사과하라고 한 적도 없고, 니가 판단하기에
사과할 일이라고 생각되면 그냥 사과부터 하면 되고,
사과할 일 아닌 거 같으면 그냥 안 하면 된다.
찌질하게 뭔 조건을 걸고 자빠졌냐.
내가 언제 니 알량한 사과 같은 거 구걸이라도 하든?
니가 여기 어르신들의 충성스런 애완 똥개도 아니고
주책맞게 뭔 오지랖이냐.
난 절대 점잖은 어르신한테 괜히 시비걸고 욕한 적 없다.
욕처먹을 짓을 했겠지. 뭐라? 캡처 떠서 저장? ㅋㅋㅋ
쪽팔리는 줄도 모르고. 그래서 가보로 남기기라도 하게?
정치 얘기는 가족들간에도 첨예하게 대립할 수 있는데
유리멘탈이면 인터넷 게시판에서 떠벌이질 말든가.
남의 의견도 존중할 줄을 모르니까 싸움이 나고
굳이 휘말려서 기분 상하는 건 순전히 본인 탓이다.
나이값 못하는 게 무슨 자랑도 아니고 말이지.

    너, 존만한 고삐리 같은 놈들한테 개쌍욕 들었다고 생각해 봐.

니 같으면 그냥 넘어 가지겠냐?

입장 바꿔 함 생각해 봐라.

    나도 여기 회원들하고 정치 얘기로 몇번 쎄게 싸운 적 있었다.

의견이 안 맞아 격해진다고 절대 니처럼 아무한테나 쌍욕 박지는 않았다.

니가 싸가지가 없어서 그런거지.

그래 내가 싸가지 없어서 미안하게 됐구나. ㅋㅋ
뒷북도 참. 내가 마지막으로 싸운 게 언젠지
기억도 가물가물한 판국에 얘는 뭔 뜬금없이...

    얘는 공감하는 기능에 장애가 좀 있나?.

니 나이 한 40대 초중반 쯤 되지?

그래서 니가 만약 고삐리같은 좃만한 애들한테 욕을 처 듣는다면 이라는 가정을 해 본기야.

알겄나?

    나도 니한테 이새끼 저새끼 딱 한 두번 했던 것 같은데

그건 니가 나이가 한참 어려 보여서 그랬던거야.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그러니 니도 얼쉰들에게 어서 사과 해.

궁금해서 그러는데 너 나이 몇개쯤 되노?

난 올해 51갠데 니하고 이러는 거 참 쪽팔리네.

쉰쉰거리지 마라. 쉰내 난다.
내가 볼때 와싸다에도 진짜 어르신들은 있는데,
굳이 정치색 드러내지 않고
글은 아주 가끔씩만 쓰시며 주로 눈팅을 하시지.
대깨문 패거리 몇이서 서로 맞장구치며 노는데
굳이 끼어서 친한 척 할 필요 없거든.
즈그들이 전세 낸 것도 아니면서
너무 심하게 나대던 자들의 결말도 기껏해야
어느날 문득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이더만
너무 오바하지 말고 적당히 설치다가 가라.
쇼핑몰 왔으면 물건이나 좀 사든가.
엘탁스 궤짝 1월 15일날 보낸댔는데
부산항 입고 지연으로 25일날 보낸다네.
그래서 꿀꿀한 기분으로 게시판 보는데
스피커 얘기는 없고 실성한 똥개 하나가
계속 똥만 싸고 있으면 좀 그렇잖아.

    엉뚱한 개소리 하지 말고 니 나이 몇개고?

부산 싸나이 그것도 못 밝히나?

이거 남자새끼도 아니네.

    너 그 스픽 제대로 울릴라믄 돈 지대로 깨질텐데..

보기 보다 잘 나가는갑네.

야! 엘탁스 궤짝 그거 받으면 후기 좀 꼭 올려라.

니 글 보고 함 생각해 보거로..

알았제?

대깨문한테나 놔줘요~~~ !!
난 무서워서 못맞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