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의료 시스템이 딸리다 보니 저래 밖에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자영자들 재난 지원금 정책도 개판이더구만요.
손님이 많든 적든 규모가 크든 작든 알아서 영업시간 지침을 지키면 무조건 1일
우리 돈으로 60만원 준다 카던데..
그리 하는 이유는 우리처럼 하나하나 세분화 된 통계 자료가 없어서
에라 모리겠다 그냥 아무나 다 받아 처무라 정책을 펼칠 수밖에 없다 카네요.
평소 손님없고 규모 작은 영세 자영업자들은 아이고 이기 웬 떡이고 해삼서
코로나가 계속 창궐해 주길 삼신 할매한테 지극 정성 맨날 빈다 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