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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지금 저 보고 가운데에다 도끼 자국을 심으란 말씀인가요?
그리고 좀 심각한 문제는 그렇게 성전환을 하고 나면 제딸은 절 어떻게 불러야 하나요?
혼자가 얼매나 편한디유~~~ 이 맛을 모르면 맨날 여자 찾아 댕기는거쥬...ㅋㄷㅋㄷ
사람마다 다 다르겠죠. 전 죽으면 죽었지 수도승 같은 삶은 절대 거절입니다.
전 저의 영원한 연인 손양과 오양이 늘 함께 해주는데... ㅎㅎㅎ
이제 연식이 좀 되다 보니 팔이 저려서 도저히 안 되겠더군여.
그리고 제딸이 제게 쓸 호칭도 문제지만 그것보담 그때부터 내가 여자가 된다면 이제 여자가 아니라 남자를 찾아야겠군요. 창원에서 주는 따따봉 같은 복지혜택을 누릴려면 배우자가 필요한데 아직 우리나라는 동성간의 결혼이 허용 안 되는걸로 아는데.. 가만 보자. 먼 데서 찾기 보단 등잔 밑이 어둡다고 여기서 찾아 봐야겠군요. 0 순위는 일단 박진수님이고 거절한다면 누굴 간택하지?
댓글 다는 사이에 때마침 진수님이 오셨군요. 우리 창원가서 살지 않을래예? 결혼하면 1억 준다던데..
음메 남사 시럽게... ㅎㅎ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page=1&divpage=1360&search_type=sub_memo&keyword=%C3%A2%BF%F8&no=7295419 1자녀 이자 면제,2자녀 30% 탕감,3자녀 백프로 탕감. 어느분 아이디어인지 정부에서도 검토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