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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식이 희소식 .. 국밥집언냐 , 극장언냐 , 야굴트언냐 만나느라 여기 올 시간이 그닥 읎으신듯^^;;
그럼 다행이구요.
여기 오시고 싶지 않으시겠지유....;;;; 저두 글쓰기가 엄두가 안 나던데요...
저 때문이란 말씀인가요? 제가 일쉰 얼쉰 글에 몇번 토를 달긴 달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