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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희님, 산청은 영하 14도여~~ ㅠ 강추위 속에 건재하시지요? ㅎㅎ
반평생 살아 옴서 이런 추위는 처음입니다 ㅠㅜ
그깟 영하 11도에 뽕알 얼어터지는 소리허심 앙돼지말입뉘다ㅡㅡ..
하이고,,,,,,,,,, 이곳 종로 현재기온 -16도. 살다살다 패딩에 달려있는 모자를 다 쓰고 출근 했슴다. ㅠㅠ
여긴 영하 18도입니다. 날씨가 미친것 같습니다.
반바지에 반팔로 동네 한바퀴돌고 들어왔습니다. 시원하네유.^^
파주도 무쟈게 춥습니다. 건물 난방이 잘 안되네요. 오들오들...
맞다. 보일러는 우찌 됐습니까?
아래 보일러 제 글에 후기있습니다. 봉희님 덕에 정신을 가다듬고 보일러 기사분에게 연락해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매년 영하 10도는 기본이다 라고 하심서 사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ㅎㅎ난닝구 입구 다니겠구먼유
군발이 시절 때는 영하 18도에도 알통구보했는데 말이죠.. 지금 그거하라고 하면.. 쌍욕 나올 듯해요.. ^^
다들 끓으세요. 오늘 아침 양주 영하20도 였슴다. 지금도 영하 12도네유. 바람이 안부니까 지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