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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봉희님이 쓰실 글이 아니라
P모 씨가 써야 할 글인 거 같은데요;;
왜 P모 씨의 영역을 침범?하시는지요....ㅎㅎ

    아! 수당바리형 말씀하시는거죠,

    아마 이 글 없었으면
몰라서 몬 받는 사람이 가장 안타깝다고
얼렁 장사. 직장 떄려치우고 빨리 아무나 강간하고 나와서
120만 원 챙기라고 글 올라왔을 듯요

    제가 남의 나와바리를 침범한 셈이군요.

태원님의 진정어린 지적이 아니었다면 수당바리형한테 큰걸례를 저지를 뻔 했습니다.

태원님으르 인해 배려의 미덕을 다시 함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 추븐날의 시간입니다.

    근데 강간하고 나와서 120만원 챙기자는 태원님의 센스는 저는 도저히 범접할 수 없는

수준의 끝판이십니다.

    코로나는 ♥이라고 대놓고 씨부리는 잉간이라서요

    그거..

창식이가 한 거 아니에요?

    https://www.wassada.com/bbs_detail.php?bbs_num=625000&tb=board_freetalk&id=&num=&pg=&start=75

더 있는데 더 찾는 게 의미가 없어서 더 이상 찾진 않겠습니다

제가 착각을 했군요.

그래도 창식이는 민주당과 현정부는 졸라 까대지만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 위협이 되는

코로나를 수당에다 빗대어 비꼬고 하는 그런 추접은 인간은 아니죠.


창식아!

형이 오해해서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