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도 안 하면서 맨날 컴터 자판기로만 공정한 민주주의를 외치고 있으니..
어찌 해야 이 피곤한 삶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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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영
2021-01-06 22:54:35
평소 말하고 글 올리는 데로 생활하시면 된 거 아닐까요?
그런데 사회 생활 하다보면 저보다 높은 사람이 아주 보수화된 발언을 하면...
젊은 시절에는 숨기려해도 거부감을 바로 나타냈는데 지금은 아주 조심해야 되겠다... 생각이 듭니다.
이를 미리 알았고 능숙하게 행동했다면 지금의 이 고생은 안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