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이쁘고 목소리도 이쁘고 정신은 더 이쁘고..
비록 큰자리에 도전하는 입장이 아니어서 저리 딱부러지게 말을 했는가는 모리겠지만
옆에 누구처럼 윤짜장 사태때부터 이번 낙엽 사태까지 체질에도 맞지 않는
방관 포지션 잡는다고 고생하는 대권 유력인 보다는 훨 나아 보이네.
대통령께 부담을 주면 안 되니 국민들이 수용할수 있는 상태에서 결단을 내려야 한다라?
어떤 국민?
이걸 수치로 뽑을 수나 있나?
무쉰 리서치 같은 걸로 조사 때려 국민 표본의 절반이 넘으면 그걸 토대로
결단을 내리면 된다는 말인지..
도통 무쉰 말인지 모리겠음.
결과적으로 낙엽이나 니나 똑같다.
사이다 좋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