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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노래 제가 엄청 좋게 들었던 곡 같은데. 사무실이라 확인 불가네요. 아쉽다....
첨에 아델인 줄 알고 깜짝 놀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라이브는 아델에 비해 마이 쳐지더군요. 아무래도 외소한 볼륨에 따른 한계가 있지 않나 이래 생각합니다. 최근 팝송도 별시리 들을 노래는 없지만 가끔 요래 감성을 자극하는 괘안은 곡들도 있더군요. 암튼 노래가 괘안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