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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중氏 ,당최고위 모임에서 당원들 뜻 따르겠다고 접은기 아이고 공을 문프한테 밀었다는 생각ㅡㅡ..
초장부터 나가리 돼버렸는데 문통은 별부담 없을듯요.
오늘 벌써 챨스는 이명박그네 사면에대한 대통령 입장을 밝히라고 외치고 , 찌그러져있던 승민이도 대통령 어디있냐고 아주 쌍으로 쥐롤을 .. 이렇게되면 문프 연두교서에서 언급을안할수가 없게된 입장.
나약한 저런 존재는 필요없다. 덕분에 한명의 대권후보 인물을 필터링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역시 사람의 그릇은 위기에 직면했을 때 바리 표가 나지요. 평상시는 모두가 대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