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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하면서도 부드럽고 거칠면서도 따듯한..,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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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3 08:4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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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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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하면서도 부드럽고 거칠면서도 따듯한.., ㅡ,.ㅡ^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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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가입일자 : 2001-06-1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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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옛날 영화 포스터를 볼때 마다
가슴 설레였고.. 유난히도 시선을 고정 시켜줬던..
"린다 코즐노브스키" 누님의 뒤태..,
하긴 그랬기에.. 영화속 던디도..
침을 꼴깍였겠지만 말이쥬.. ㅎ
밤잠을 설치게 만든 추억의 누나
이 영화 때미..
둘이 결혼까지 해서 잘 살다..
뭔일인지 7년전 2014년 이혼을 했드라구유....
'크로커다일 던디' 폴 호간, 23년 산 아내와 이혼종결
근디 참 저 시절은
영화카피가 늘 저렇게 알흠다운 문구의
향연 있었는지 몰라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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