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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쪽 선생님들은 저런 교육 싫어하겠죠.

동사의 꿈이라~~~~

어렸을때 부터..

전 샘과 같은 생각을 해오며

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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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방새 검새 판새 짭새와 그 떨거지들의

쌩가죽을 배끼겠노라고.. ㅎㅎ

    역쉬..

남달라 보였습니다.

생가죽을 외칠 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