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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지 5분도 안 지났는데 무서운 댓글들이 몇십개씩 달리는군요. 아무래도 체질상 거기는 나하고 영~ 안 맞는 듯.
거기서 수년째 버티고 있는 변태형이 존경스러움.
어딘지 모르겠지만 살아있네요.그래도...ㅠㅠ
글쓴지 30분만에 조회수가 2000을 훌쩍 넘기네요. 겁나서 안 갈랍니다. 별 것도 아닌 글인데 왜들 그러는지 모리겠습니다. 한편으론 활기 넘치는 그 동네가 부럽기도 하고요..
디피입니다. 그냥 제목에 윤석열이 왜 물러 나야 하는지 정확한 팩트와 명분을 좀 자세히 갈촤 달랬는데 저래 다구리를 놓네요 ㅡㅡ 그리고 댓글에다 같은 편이라 수차례 분명히 밝혔거든요. 참 나,,
민간한 때에 간잽이로 몰리셨군요
내가 봐도 오해를 살만하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