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생존신고 합니다.
콘텐츠 제작 회사로 독립하고 정신없다가 이제야 좀 짬이 나네요.
KTX 광명역 근처에 사무실 새로 얻어서 몇일전에 옮겨왔습니다.
사무실 시사 시스템 구비 하려고 이거저거 보다가
중고 탄노이 보고 와싸다 다녀왔네요.
바로 들여놓고 음악 감상 중입니다. 라고 하지만 틀어놓고 일하는중....... 이....
암튼 간만에 오니 와싸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많은 변화가 있는거 같네요.
일단 5층 입구에 변대표님 명함이 안보인다는거.... ^^;
저를 기억하실 분이 있으려나 싶긴 한데...
주절 주절 생존신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