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아..큭..힘이..엉뚱한..것에서..나니..난감..합네당.ㅋㅋㅋ
고심끝에 전사마 생각해서 헌정한 곡인데.. 다음엔 볼륨에 좀 더 중점을 두고 올려 볼게요.
이렇게 아윽~하고 몽롱한 느낌의 퓌아뉘스트는 첨 보네유.... ㅡ,.ㅡ^ 아.. 그녀의 이어폰이 되고 싶어라...~
전 카메라맨.
후방주의 좀 써주셔요...ㅠㅠ
오히려 조회수가 더 올라 갈듯요 ㅠㅜ
전방이 아닌가요? 나름 괘안은데요~ 봉사마님의 글은 항상 대박! 추천 쾅!!!
제 스타일이 아니라 다행이네요^^
들어 가시면 구독 좋아요 하나씩 쏴 주세요. 날도 추운데 고생이 많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