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양아지치가 웃통 벗고 병 깨서 지 배 따겠다고 자해공갈치는 형국 . 기다렸다 소금 뿌려주면 됩니다ㅡㅡ..
이번엔 꼭!
정경심 교수 판결이 있는날 영상을 다시 봅니다. 180석의 힘으로 수사권조정 이뤄졌습니다.